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나토 루우코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어린 시절 어머니가 여러 가지로 괴로워하는 것 같아 별로 어리광을 부린 적이 없었는데, 오히려 이 때문인지 어머니는 "루우코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무섭다"는 말을 남기며 떠나버린다. 그 후로 자신은 [[코미나토 하츠|할머니]]와 오빠만 있으면 충분하니 다시는 다른 누군가를 무섭게 하고 싶지 않기에 친구는 물론이고 소원 같은 것도 그다지 바라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. * 총 네 번의 노카운트 전적 중 '''외부의 난입'''으로 인해 노카운트 처리된 횟수만 무려 '''세 번'''이다.[* 최초 유즈키와의 배틀, 이오나와의 첫 배틀, 아키라와의 두 번째 배틀에서 외부의 난입으로 인한 노카운트를 기록한다.]~~카드 게임에 주인공 보정없으면 이기지 못한다~~ 히토에와의 두 번째 배틀은 유즈키의 폭로를 듣던 중 친구에 관한 이야기 때문에 소원의 반작용으로 신체적 고통을 느낀 히토에가 사실상 배틀 불능 상태가 되어 쓰러지는 바람에 말미암은 경우이므로 외부자의 난입 경우에서는 논외로 해야 한다. * 주로 사용하는 연출상의 카드로는 [[카운터 스펠|안티 스펠]]이 있는데, 이거 청1 무1 코스트의 '''청'''덱 카드다. 루의 타마 백덱은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. --[[진남불용청|진녀불용청]] 그래서 그렇게 강했던 건가-- * 본편에서의 활약과 위엄과는 달리 묘하게 BD 수록 특전 영상에서의 취급은 하여간 정말 좋지 못하다. 1편에서는 진행 역의 미도리코에게서 ~~루우코 특유의 4차원적인~~ 인터뷰 내용이 살짝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을 받는다거나, 3편에서는 아예 인터뷰 내용 자체가 통편집당하며 끝내는 아키라에게 지분을 빼앗긴다.[* 특전 영상 3회 차 인터뷰 방송이 끝내 루우코의 인터뷰 내용을 모두 스킵한 채로 끝나자, 루우코 혼자 방에서 쓸쓸히 자신이 인터뷰에서 말했던 내용을 되읊는 장면은 그야말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을 정도.] 이에 대해 타마에게 위로를 받기는커녕, 타마마저도 루우코의 물음에 제대로 답해주지 않고 그대로 잠들어 버린다(…). 3편의 마지막 낚시 장면에서는 히토에에게 주역 자리마저 빼앗긴다. * 심각한 [[기계치]]인 모양으로 [[컴맹|컴퓨터 앞에서 머리를 쥐어짜면서까지 씨름하는]]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, 휴대폰이 없는 것도 이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